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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東熙 收集歌詞
1.你能做到

넌 할 수 있어

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
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
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
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

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
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
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
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

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
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

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
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
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
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
마음 있으니

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
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


2.雖然你活在幸福中

그댄 행복에 살텐데


혼자인 시간이 싫어
시계를 되돌려 봤죠
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
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

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
나보다 아파할 거라고
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
다독이며 보내 온 거죠

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
그댄 행복에 살텐데
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
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
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
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

그대 스쳐갔던 흔적이
그대 할퀴고간 상처가
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
눈물도 알아서 흐르죠

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
그댄 행복에 살텐데
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
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
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
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
사랑 같은건 영원 같은건 내겐 없자나 우
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
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
왜 또 멍해져만 가니 닮은 뒷모습 봤니
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


3.我們的愛是必須的吧

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


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
너무 힘에 겨워서
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
마냥 울고싶어 질때

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
나의 손을 잡아요
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
어루 만져 줄께요

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
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
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
사랑이 필요한거죠

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
느낀 적이 있었죠
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
하늘만은 같이있죠

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
내겐 큰 힘 되지요
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
필요했던 것처럼

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
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
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
사랑이 필요한 거죠

앞서가는 사람들과
뒤에서 오는 사람들
모두 다 우리들의
사랑이 필요한거죠

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
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
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
사랑이 필요한거죠

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
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
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
사랑이 필요한거죠